
EBS SPACE 에서 하는 신년음악회에 당첨되어서 보고 왔습니다.
정말 돈받아도 아깝지 않을 공연인데 무료라니요......ㅎㅎ
특히 국악과 힙합, 전자악기등의 조화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EBS SPACE 공연장 구성 자체도 참 좋았습니다.
151석밖에 안되고, 무대가 엄청나게 가까이에 있기에
연주하시는분들의 땀까지 보이더군요..

공연장에서의 규칙도 그만큼 엄격했습니다.
어쩌면 당연한거죠.
촬영과 녹음금지.
왜 김윤아씨가 방송때
'여기는 사진찍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라고 했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정말 관객과 아티스트가 하나되는 공연장이었습니다.
다음에 당첨되면 당연히(!)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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