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ison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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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느 철학자인지 교수님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다.

그 자유의지로 인해서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은 뭘로 설명해야 할까?

세상에는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진다.




그러나 자살은 역시 이기적이다.

자신의 삶을 끝냄으로써 자신만 편해지려 하고,

남겨진 사람들의 그 갑절의 고통은 신경도 쓰지 않는 이기적인 태도의 한계점이 자살이다.


결국 자살은 '자유의지의 표현'이 아니다.

'이기심의 한계점'인 것이다.


난 이런 이유, 이런 개인적인 신념으로 자살에 반대한다.










차라리 죽을 용기로 남은 생을 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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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02:27 2009/07/0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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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생각....! 2009/05/23 00:20 by Prophecy
너무 낯선곳이라서?

아니다.

익숙하지 않아서도 아니다.



다만 생각이 많을 뿐이고,

외로울 뿐이고,

마음이 허전할 뿐이다.









아무리 이런 말을 되뇌이고 되뇌어

내 자신을 위로해 보려 해도


마음의 잔상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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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00:20 2009/05/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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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8일

생각....! 2009/05/06 21:18 by Prophecy
2009년 5월 18일

대략 16년동안 살았던 정들었던 부천을 떠납니다.


여기서 초중고 다 졸업하고 많은 추억이 있었네요...


성당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어제 거의 10년 넘게 쓰던 책상을 이사를 이유로 부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상 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습니다.




방이 휑하니 진짜 이사 가는것이 실감이 나는군요.


책상을 버리기 전에 물건들을 꺼내서 하나하나 버렸는데,

쓸모 없다고 버린 물건들이지만 하나하나 기억이 나는 물건들이었습니다.


물론 쓰지는 않지만.



처음 '내 방','내 공간'이란게 생겨서 좋아하며 들어왔을때는 아홉살이었는데,

이사갈때는 스물 다섯이 되어 나가네요.




참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있었고,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있었던 곳인데..




이제는 정말 2주도 안남았네요.

버릴건 이제 거의 다 버렸고,

이삿짐 센터에서 짐 싸서 가기만 하면 됩니다.




가면 많이 허전할것 같습니다.

주말에 매일가던 성당도 못가고, 성당 끝나고 사람들이랑 모여 노는것도 못하고.


그곳에도 성당이 있기는 하지만 정을 붙이려면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약간 서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곳이 궁금하기도 해서 제 맘은 약간 싱숭생숭합니다.




저도 제 기분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가 많이 그리워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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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21:18 2009/05/06 21:18

마음이 이리저리

생각....! 2009/03/23 22:18 by Prophecy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고 있다.


잡아줄 사람이 필요한건지 잡을 사람이 필요한건지..











그래도 필요한건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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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22:18 2009/03/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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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일도 즐기면서 할수 있으니.




오늘 문득 생각을 해봤다.

2년후에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일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점점 생각과 걱정은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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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23:15 2009/02/26 23:15




사진 : 문화일보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Pro vobis et Pro multis"

▶◀


1922.05.08 -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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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6:17 2009/02/17 16:17

서울역 앞에 가보면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있다.

왜 그분들은 기본적 의식주도 없이 길거리에서 하루하루 연명해야 하는 것일까?

중요한건 아무리 식사를 제공해도, 아무리 옷을 제공해도,

그분들의 마음과 질병치료가 병행되지 않는한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생활보호대상자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옷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도,

그분들에게 안정된 일자리가 없으면 결국 빈곤은 대물림될 뿐이다.



빈곤은 단순히 물질적 문제가 아니다.

빈곤은 개인의 정신적 문제이기도 하며, 빈곤은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

물질적 지원과 더불어, 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신적, 사회적 지원 및 복지 제도의 정비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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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0:20 2008/10/15 10:20

일방통행..

생각....! 2008/09/30 21:14 by Prophecy
뭔가 얘기를 나누려고해도..

내가 계속 먼저 말을 꺼내고..

내가 말을 꺼내지 않으니 한마디도 말을 안한다면..



그냥 답답하다...

사람이 뭔가 일방적이 되어가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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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21:14 2008/09/30 21:14

그냥...

생각....! 2008/09/09 00:14 by Prophecy
할수만 있다면..

기억을 지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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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00:14 2008/09/09 00:14

요즘들어 땡기는거.

생각....! 2008/04/23 03:41 by Prophecy
클래식

맥주

게임

독일어 공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새 안경




그래도 허전함은 채울수 없다.


뭐가 이리 허전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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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03:41 2008/04/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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